한화솔루션, 신임 임원 10명 발탁…6명은 1980년대생
10명 중 6명 '80년대생'…젊은 피 전면 배치
연차보다 성과·전문성…차세대 경영진 키우고 의사결정 속도 높인다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01 15:23:52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가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임원 10명을 선임했다. 이 중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하며 젊은 리더십 강화와 세대교체에 속도를 냈다.
한화솔루션은 1일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연령과 연차보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 성장 가능성을 우선하는 성과주의 원칙에 초점을 맞췄다.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화솔루션에서는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최대린 ▲황일중 등 9명이,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오세호가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중용하고 젊은 리더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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