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닭껍질튀김 양 2배로 확대…스파이시 마요로 재출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3 15:21: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가 시즌 한정 메뉴인 ‘닭껍질튀김’을 재출시한다. 제품 중량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리고 소스를 변경했다.
닭껍질튀김은 2019년 처음 출시된 메뉴로, 짭짤한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KFC의 주요 사이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품은 기존보다 중량을 2배 늘렸으며, 소스는 기존 살사소스에서 스파이시 마요로 변경했다. KFC는 마요네즈의 고소한 풍미와 매콤함을 더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닭껍질튀김은 오는 11월 9일까지 전국 KFC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에버랜드와 잠실 야구장, 인천공항 제1터미널, 인스파이어, 코엑스몰 등 일부 특수 매장은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민정 KFC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닭껍질튀김의 양을 2배로 늘리고 제품과 어울리는 스파이시 마요를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KFC 코리아는 지난 10일 KFC 대만·홍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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