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기술원, 정부 부총리 유공 표창 수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2 15:20: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연구개발(R&D) 거점인 풀무원기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6곳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 산업기술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패 전달과 함께 부총리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풀무원기술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정부 포상까지 받으며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풀무원기술원은 식물성 지향(Plant Forward), 동물복지(Animal Welfare), 건강한 경험(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Eco-Caring)를 연구개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미래 식품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소재 및 가공기술을 비롯해 발효·미생물,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인공지능(AI) 기반 식품 개발 등 차세대 식품 분야 연구를 확대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연구개발 역량과 축적된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괄CEO 직속으로 펫푸드 사업을 비롯해 5개 부문을 엮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올해 초 신설하고,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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