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불법사금융 예방 강조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릴레이 참여…금융 취약계층 보호 앞장
교보자산운용 조휘성 대표 지목으로 참여…한화증권·대신자산운용에 바통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1-06 15:20:07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범금융권 캠페인에 참여했다.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김기현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7월 시작한 범금융권 릴레이 활동이다.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조휘성 교보자산운용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장병호 한화증권 대표이사와 정만성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불법사금융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거나 불법적인 채권추심을 하는 등 경제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서민금융 지원체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포용금융은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제도권 금융을 통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금융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불법사금융은 금융 취약계층의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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