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두 계단 뛴 한전기술…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특강

13개 기관·200여명 참여
골든벨·공연·퀴즈까지 참여형 확대…종합청렴도 2등급 안착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9-30 15:21:05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경북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데 이어 임직원 참여형 교육과 지역기관 협력을 확대하며 청렴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 한전기술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경북·김천 청렴 클러스터와 함께하는 청렴특강 [사진=한전기술]

 

한전기술은 지난 29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을 초청해 청렴특강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경북·김천 청렴클러스터 13개 기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부위원장은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토대로 공직자의 청렴 리더십과 직업윤리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전기술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다. 

 

올해는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골든벨’, 공연을 결합한 ‘청렴 Live’, 외부 고객 대상 월간 청렴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김태균 사장은 “공정과 투명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관과 함께 신뢰받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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