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UV 얼티밋 톤업 선’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5-08-22 15:18: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UV 얼티밋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후 ‘UV 얼티밋 톤업 선’은 선 케어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를 담았고, 피부를 광노화로부터 보호한다. 더후만의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TM’을 함유했다.
UV 얼티밋 톤업 선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아 피부 미백에 특화된 제품이다. 마치 피부 톤 보정 필터를 씌운 듯한 효과가 특징이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 나온 UV 얼티밋 톤업 선은 미백 선 케어와 피부 톤 보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선크림”이라며 “더후만의 피부과학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선 케어 라인 출시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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