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
21개 업체 대상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앞당겨 전액 현금 지급
상생펀드·교육·채용 지원 운영…협력회사 금융부담 완화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1 15:17:4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1일 협력회사 21개 업체에 지급할 대금 총 53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앞당겨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협력회사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회사는 지난 설 명절에도 협력회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설에 이어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했다”며 “금융지원뿐 아니라 상생캠퍼스와 상생펀드, I-ONE JO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회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 등록제도를 운영하며 교육·금융·기술·경영·채용 분야의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연말까지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여금, 선급금 등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상생캠퍼스를 비롯해 기술자료 임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컨설팅도 운영한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I-ONE JOB 온라인 채용관과 계약이행보증률 감면, 인지세 지원 등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선급금과 인지세 지원, 에스크로 신탁 등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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