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4-29 18:18:2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김요한이 데이트에 나선다. [사진=채널A]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의 공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이어 만남이 늦어진 이유를 밝히는 과정에서 탁재훈의 짓궂은 질문이 이어지며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후 김요한은 직접 운전해 이주연을 데리러 가고, 한강과 남산이 내려다보이는 공원으로 향한다. 그는 피크닉을 준비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며 현장은 다소 어수선해진다. 이주연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각종 장비에 놀라면서도 함께 파라솔을 설치하며 데이트에 동참한다. 준비를 마친 뒤 김요한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꺼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끈다.

 

데이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자리를 옮겨 산책을 이어가고, “괜찮은 커피집이 있다”며 이주연을 이끈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그가 자주 찾는 돼지갈비집으로, 예상 밖 전개가 웃음을 자아낸다. 김요한은 자연스럽게 믹스커피를 타 건네고, 식당 주인에게 이주연을 소개하며 또 한 번 독특한 데이트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탁재훈은 뜻밖의 전개에 웃음을 터뜨리고, 송해나는 상대의 입장을 걱정하며 난감한 기색을 보인다. 이승철 역시 김요한의 연이은 돌발 행동에 깊은 한숨을 내쉰다.

 

김요한의 개성 넘치는 데이트가 이주연의 마음에 어떤 인상을 남길지,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요한은 전 배구선수로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다만 결혼이 늦어지면서 이번 '신랑수업2'로 소개팅에 나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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