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라이프케어 경쟁력 입증
8년 연속 수상…장례 중심 넘어 반려동물·건강·여행 등 라이프케어 확대
올해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 고도화 추진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6-02 15:16:58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이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되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상조업계 대표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보람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표 브랜드인 보람상조가 상조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이용 경험과 브랜드 선호도, 혁신성, 가치소비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그룹은 오랜 서비스 운영 경험과 높은 소비자 신뢰도를 바탕으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보람그룹은 1991년 설립 이후 국내 상조서비스 대중화와 장례문화 선진화를 이끌어 온 대표 기업이다.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도입을 비롯해 장의 리무진 서비스,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상조업계 전반이 장례서비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보람그룹도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보람그룹은 올해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상조기업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안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장례서비스를 비롯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여행, 웨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중심으로 라이프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회원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건강검진과 해외 골프·크루즈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법률자문, 주차, 교육, 가전 연계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ESG 경영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직영 장례식장을 활용한 지역사회 환원 사업과 사랑의 PC 나눔 활동,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재능기부 및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시장의 성장과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과 추천을 통해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고객 중심 혁신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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