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2개 부문 증권업계 1위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5-14 15:13:5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부문에서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 수익률이 17.56%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의 3년 평균 수익률은 38.99%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또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역시 같은 기간 27.17%로 업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체적 컨설팅 체계’를 완비했다.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최근에는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위한 ‘C-Level 연금 컨설팅’도 대폭 강화했다. 세무와 노무, 계리 전문가의 1대1 매칭을 통해 퇴임시 자산을 극대화하고 복잡한 절세 전략을 계획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매달 업데이트하는 월간MP(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를 통해 고객이 주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쏠SOL한 연금 이야기, IRP 총정리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를 꾸준히 배포하고 있다. 향후 알파TV뿐 아니라 새로이 개설된 신한 Premier TV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연금 통합 컨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총 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대비 14% 증가한 수치로 올해 1분기에만 1조원이 불어났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금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파트너로 신한 Premier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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