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 Web3 생태계 혁신 전략 공개…AI 빌더·원금 보장형 게임으로 대중화 시동
전창민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1-22 15:13:02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Web3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B3가 랩스(Labs), 인프라(Infrastructure), 투자(Investments) 등 세 부문을 아우르는 복합 기업 구조를 앞세워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B3는 최근 AI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빌더와 원금 보장형 게이밍 서비스를 공개하며 Web3 대중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B3는 AI 기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빌더 B3OS를 통해 개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원금 손실 위험을 최소화한 게이밍 서비스 upside.win을 한국 커뮤니티에 최초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기존 Web3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된 사용자 중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문별로는 B3 Labs가 소비자 중심의 Web3 프로덕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B3 Infrastructure는 포춘 500대 기업과 대규모 Web3 생태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리플(Ripple)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XRP 게이밍 블록체인’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B3 Investments는 유망 Web3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단계 투자를 집행하며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B3는 2026년을 ‘메인스트림 채택의 해’로 설정하고, B3OS를 통해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Web3 대중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로 소개된 upside.win은 사용자가 USDC나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을 예치하면, 해당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게임 크레딧으로 전환해 원금 손실 없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서비스는 ‘원금 보장’이라는 안정성과 게임을 통한 보상 구조를 결합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B3 측은 향후 한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해 Web3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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