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반려동물 주사료 선봬…펫푸드 사업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8 15:12: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반려동물 주사료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펫밀크와 영양 간식 중심의 제품군을 주사료로 확대하고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강화한다.
hy는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펫쿠르트의 신제품 ‘펫쿠르트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RX’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hy가 반려동물 주사료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왈 RX는 사료 알갱이와 프로바이오틱스 큐브를 결합한 이중제형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큐브에는 동결 건조 공정을 적용했다. 주재료는 닭고기이며, 합성보존제와 감미료 등 일부 첨가물을 배제했다. 400g 소분 포장으로 보관과 급여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장&면역 인텐시브, 관절 솔루션,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 등 3종이다. 장&면역 인텐시브에는 MPRO3, 관절 솔루션에는 HY7715를 적용했다.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에는 HY7714와 반려동물 전용 균주 hyPET을 배합했다. 3종 모두 특허 유산균 HY7017과 HP7을 추가했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등 동물보호단체에 신제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펫쿠르트는 hy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로 펫밀크, 영양 간식, 보조사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왈 RX 출시로 전체 제품군은 23종으로 늘어난다.
김우규 hy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반영한 펫쿠르트 제품을 확대하고 큐토펫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는 앞서 HY7804의 간 건강 관련 연구를 이어왔다. 2023년에는 대사성 지방간 동물모델에서 간 지방 축적과 간손상 관련 지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5년에는 장내 환경과 간 건강의 연관성을 살피는 ‘장-간축(Gut-Liver Axis)’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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