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 심장 잡았다"…한국타이어, BMW 축제서 '퍼포먼스 증명'

M5·XM 등 33대 장착…벤투스·아이온으로 고성능·전동화 동시 공략
12년 파트너십 시너지…체험형 행사로 프리미엄 브랜드 접점 확대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4-27 15:23:08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그룹 코리아의 ‘BMW M FEST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BMW M FEST 2026’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을 중심으로 진행된 대규모 고객 체험형 행사다. 

 

▲ BMW M FEST 2026 현장 사진[사진=한국타이어]

 

M 차량 보유 고객부터 고성능 차량과 브랜드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와 드라이빙 체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고성능 주행 성능과 브랜드 문화를 경험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시 및 체험 차량에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의 제품을 적용했다. 

 

BMW의 M5·M4·M3, XM 등 총 33대 차량에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등을 장착해 고성능과 전동화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행사장 내 ‘드라이빙 퍼포먼스 존’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초고성능 익스트림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에보 Z’,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등 슈퍼 스포츠 라인업 5종을 전시해 주요 관람 동선에 위치한 공간에서 제품 상담과 기념품 제공을 병행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M 차량에 장착된 타이어를 통해 성능을 체험하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택시’,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험객은 고성능 차량 주행 환경에서 구현되는 타이어 성능을 직접 경험했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비보이 공연과 스케이트보드, 라이브 페인팅, 드리프트 쇼, 아티스트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방문객은 차량 체험과 함께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했다.

 

한국타이어는 BMW 그룹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2011년 MINI를 시작으로 BMW ‘1시리즈~5시리즈’, SAV 모델 ‘X1’, ‘X3’, ‘X5’,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고성능 모델 ‘M5’, 전기차 ‘뉴 i4’, ‘iX’ 등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 개장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도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 12년 연속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벤투스 X BMW M’을 시작으로 ▲아이온 X BMW i7’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아이온 아이셉트 X BMW i5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등 브랜드 필름을 선보이며 양사 간 협업 성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