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프랑스 유기농 뷰티 ‘레쁠레뜨’ 국내 첫 론칭…슬로우에이징 공략

프리미엄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파리 쁘렝땅·라 사마리텐 등서 판매
‘최화정쇼’ 통해 첫 공개…크림 하나로 얼굴·목·데콜테 관리하는 루틴 제안
대표 제품 ‘오트 스킨 리뉴잉 크림’ 선봬…향후 세럼 등 제품군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30 15:08: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이 프랑스 프리미엄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레쁠레뜨(Les Poulettes)’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슬로우에이징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레쁠레뜨를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레쁠레뜨는 파리 대표 백화점인 쁘렝땅과 라 사마리텐을 비롯해 유기농 전문 매장과 에스테틱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다.

 

▲ [사진=CJ온스타일]

 

국내 첫 론칭 채널은 CJ온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쇼’다. CJ온스타일은 이날 오후 8시25분 방송을 통해 레쁠레뜨의 대표 제품인 ‘오트 스킨 리뉴잉 크림’을 선보인다.

 

이번 론칭은 최근 국내 뷰티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와 프랑스식 스킨케어 루틴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레쁠레뜨는 여러 제품을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 대신 최소한의 제품으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스킨 미니멀리즘’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하나의 제품으로 얼굴뿐 아니라 목과 데콜테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제품 사용 단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노화 증상을 개선하는 데 그치기보다 장기적인 피부 관리에 무게를 둔 프랑스식 뷰티 루틴을 국내 소비자에게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레쁠레뜨는 프랑스 여성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에코서트의 코스모스 오가닉(COSMOS ORGANIC)과 코스메비오(COSMEBIO)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원료부터 제조,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유기농 화장품 관련 기준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인 오트 스킨 리뉴잉 크림은 프랑스 현지에서 ‘속살크림’으로 불리며 에스테틱 등 전문 채널에서 사용되는 제품이다.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귀리 추출 성분을 활용한 ‘아베나 리뉴잉 콤플렉스’를 적용했으며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을 갖춘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향후 국내 판매 제품군도 확대한다. 레쁠레뜨는 국내 시장에서 크림을 시작으로 세럼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프랑스식 슬로우에이징 뷰티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쁠레뜨 관계자는 “프랑스 여성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피부 관리 노하우를 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준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크림 하나로 관리하는 파리지앵 스타일의 슬로우에이징 루틴을 최화정쇼에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올해 2분기 매출 402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21.2% 증가한 수치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