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단풍철 오대산 지키는 국립공원 직원에 치킨 나눔…현장 응원 이어간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9 15:07: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에 힘쓰는 국립공원 직원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지난 28일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풍철 탐방객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국립공원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 대관령점 가맹점주도 행사에 참여해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와 분소 직원들에게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치즈볼, 감자튀김 등을 전달했다.
오대산국립공원 직원들은 탐방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 탐방로 및 시설물 관리, 민원 대응 등을 담당한다. 특히 가을철에는 산불 예방과 산림·자연환경 보호 활동까지 수행하며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키고 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BBQ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식사를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BBQ는 해당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치킨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맹점주가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는 본사 중심의 기부를 넘어 지역 단위의 나눔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BBQ는 전국 가맹점과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의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애쓰는 국립공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황금올리브치킨이 바쁜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패밀리와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BBQ는 지난 6월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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