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추석 맞아 보육원에 직접 만든 음식·생활용품 전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8 15:07: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보육원 아동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찾아 49명의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직원복지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LA갈비와 닭강정을 비롯해 치즈케이크와 쿠키 등을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건 세트도 함께 지원했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부터 보육원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설과 추석, 어린이날 등 주요 기념일마다 임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마련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서울 강남구 소재 보육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활동을 올해 추석부터 관악구 상록보육원으로 확대하며 후원 지역도 넓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가 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보육원 후원 외에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안마의자 기증, 장애인 단체 및 소방서 물품 지원, 파병 장병 격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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