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부산·제주서 ‘설캉스’ 미식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27 15:07: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설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 오션뷰를 배경으로 설 명절 메뉴를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사골 떡국을 비롯해 고시볼 4종, 한과, 꿀떡 등 설 특선 메뉴를 추가했다.
해당 기간 동안 성인 고객 전원에게는 웰컴 드링크 1잔(스파클링 와인 또는 논알코올 음료)이 제공되며, 설날 당일 성인 6인 이상 이용 시 레드 와인 1병을 추가 증정한다. 레스토랑 입구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고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인룸다이닝 메뉴인 사골 떡만둣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롯데호텔 제주는 미식 콘텐츠와 더불어 제주 지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한정 특선 메뉴를 선보이며, 브런치에는 스노우 크랩과 LA 갈비를, 디너에는 그릴·그라탕·칠리 등 3종의 랍스터 요리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모든 고객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15%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체크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는 동백꽃 방향제 굿즈 1세트(객실당)를 증정한다. 제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제주 지역에서 제사상에 카스텔라를 올리는 독특한 문화를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가 2월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팀당 3만원의 참가비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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