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카사베르디, 리센느와 손잡고 브랜드 시너지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31 15:05: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의 제로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와 이탈리아 정통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가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통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매개로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리센느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간 협업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데서 출발했다. 양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 [사진=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는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청량한 탄산감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제로 음료 브랜드다. 출시 이후 국내 제로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며 트렌디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카사베르디는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비니거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레드와인 비니거는 포도의 껍질과 씨까지 활용해 자연 발효한 것이 특징으로, 깊은 풍미와 다양한 활용성을 갖췄다. 물이나 탄산수뿐 아니라 사이다와도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음용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랑드사이다의 청량한 탄산감과 카사베르디 비니거의 풍미를 결합해 기존 음료 소비 방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브랜드 특성을 활용한 콘텐츠와 SNS 이벤트,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리센느가 활동하는 브랜드들의 협업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두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나랑드사이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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