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월 '통큰데이' 진행…삼겹살 990원 판매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2-25 15:04:4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3월 연휴와 삼삼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큰데이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필수품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먼저 3월 3일 삼삼데이를 겨냥해 삼겹살을 특가에 선보인다. 2월 26~27일 양일간 ‘수입산 끝돼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한다.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1390원에 내놓는다. ‘만능대패 오겹살(700g·냉동·수입)’과 ‘만능대패 삼겹살(800g·냉동·수입)’은 각각 8990원, 9990원에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채소류도 할인한다. ‘새송이버섯(300g×2봉·국산)’은 2990원, ‘청도 미나리(200g)’는 3990원에 선보이며 쌈장 전 품목은 1+1 혜택을 적용한다.
축산·수산 상품도 특가에 준비했다. ‘냉동 LA갈비(100g)’와 ‘수입 냉장 찜갈비(100g)’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40% 할인한다. ‘완도 활전복(10마리)’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3800원에 판매하며, ‘방어회(250g 내외)’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한다.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는 ‘상생 무’ 1290원, ‘상생 양배추’ 1990원, ‘대파’ 2490원에 판매한다.
과일 할인도 강화했다. ‘성주 상생참외(봉)’는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7990원에 판매한다.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한다. ‘통큰딸기(500g·국산)’는 1팩 6990원,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I 선별 고당도 제주 한라봉(1.5kg)’은 9990원, 미국산 고당도 오렌지(8~9입)는 1만2990원에 선보인다.
‘한가득 밀양 얼음골 상생사과’는 1만4990원에 단독 판매한다. 밀양 얼음골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산지로 알려져 있다.
가공식품과 생필품 행사도 진행한다. 비스킷·파이·스낵 57종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결제 시 3개 9900원에 판매한다. 상온 국물요리 전 품목과 액체 세탁세제 75종은 1+1 혜택을 적용한다. 유부초밥 전 품목과 아우라 섬유유연제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CJ비비고 김치 전 품목과 요리하다 냉동 월드뷔페 상품 전 품목은 2+1 행사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롯데마트GO’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026년 1월 통큰데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2월 통큰데이 매출은 약 50% 증가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3월 연휴와 삼삼데이를 앞두고 외식·집밥 수요를 모두 고려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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