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살 된 'SUV 원조' 지프, 고객과 생일파티…전국서 모험 DNA 깨운다
윌리스 MB부터 이어온 85년 헤리티지 기념…전국 전시장서 특별 시승 행사
한정판 레고 캘린더·체험 이벤트로 고객 접점 확대…정통 SUV 가치 알린다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7-10 15:13:06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지프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맞아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시승 행사를 연다.
정통 SUV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정판 굿즈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85주년 기념 고객 초청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41년 7월 15일 최초의 양산형 지프 차량 ‘윌리스 MB’가 등장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프는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고객들과 공유해 정통 SUV의 가치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에게는 85주년 기념 한정판 ‘지프 커스텀 레고 캘린더’를 증정한다.
해당 캘린더는 6가지 바디 컬러와 4가지 지프 피규어가 랜덤으로 구성돼 고객이 직접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상담 고객에게는 유니레버의 전해질 드링크 파우더 믹스 ‘리퀴드 아이비’도 제공된다. 지프는 올여름 리퀴드 아이비와 협업해 랩핑한 글래디에이터 차량을 활용, 도심 주요 지역에서 시음 샘플링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지프를 사랑해 준 고객들과 85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자 한다”며 “지프의 헤리티지와 정통 SUV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새로운 모험을 함께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시승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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