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헬로 베이비' 프로모션 선봬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4-01-05 15:04:3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은 오는 2월 16일까지 용의 해를 맞아 ‘헬로 베이비(Hello Baby)’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용의 해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애착인형을 만들 수 있는 태교 바느질 DIY 박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알차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헬로 베이비' 프로모션 선봬


한편, 풀만 호텔은 용의 해, 갑진년을 맞아 품격 있는 행사 연출이 가능한 ‘더 킹스’ 아웃룩 라운지에서 돌잔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사전 예약 시 25만 원 상당의 프랑스 샴페인 폴 당장 1병과 돌상 차림 업체 바닐라 베베로부터 특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 킹스’ 아웃룩 라운지는 돌잔치, 가족 모임 등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또한, 2월 29일까지 ‘더 킹스’와 ‘호빈’ 레스토랑 12인 이상 단체 예약 시 프라이빗 다이닝 룸차지 무료와 콜키지 프리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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