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08 15:01: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이번 팝업을 통해 유통업계 최초로 신규 브랜드 ‘무키닭강정’을 선보인다. 메뉴는 오리지널(1만원), 간장(1만1000원), 대파크림(1만1000원)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조광효 셰프는 서울 송파구 중식당 ‘조광201’의 대표 메뉴인 ‘동파육’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유명 셰프와 협업한 미식 콘텐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