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삼삼한 데이’ 확대
참여 사업장 2배↑…체험 고객 3배 이상 늘어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31 15:01: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가 ‘삼삼한 데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나트륨 섭취를 줄인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취지로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2회차를 맞았다.
일상 속 저염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일주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참여 규모도 늘었다. 지난해 약 40개 구내식당에서 1만 명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90여 개 사업장에서 약 3만6000명이 참여하며 3배 이상 증가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캠페인을 위해 자체 보유한 4000여 종의 저염 레시피 가운데 한식과 양식 등 카테고리별 대표 메뉴를 선별했다. 아울러 한 끼 기준 나트륨 함량을 600~850mg 수준으로 제한한 식단 가이드를 마련했다.
식재료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감자, 시금치 등 칼륨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도록 설계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삼삼한 데이가 건강한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구내식당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