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해발 800m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 개장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30 15:01: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해발 800m 고원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휴양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에 인피니티풀 '블루스카이'를 조성하고 3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강원랜드]

 

개장식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등 임직원이 참석해 신규 시설 개장을 기념했다.

 

'블루스카이'는 해발 800m 고원에 자리한 인피니티풀로, 백두대간의 자연경관과 탁 트인 조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에는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유아풀과 스파 등을 갖춰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인피니티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부제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과 투숙객 할인 등 세부 사항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블루스카이'는 하이원리조트의 청정 자연환경과 해발 800m 고원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집약한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8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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