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이모카세’ 특식 선봬…구내식당에 한식 미식 경험 더해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3 15:01: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구내식당에 ‘이모카세’ 콘셉트를 접목한 특식을 선보였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 IT그룹 구내식당에서 이모카세 콘셉트의 특식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본우리집밥]

 

이번 특식에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참여했다. 김 셰프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톱8에 오른 한식 요리사로, 최근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모카세는 친숙한 한식 메뉴를 푸짐하고 정겨운 한 상으로 즐기는 콘셉트다. 정해진 메뉴를 순서대로 즐기는 과정에서 기대감과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노포와 레트로, 가정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콘셉트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메뉴는 국내산 수육과 들기름 비빔밥을 중심으로 부추전, 보쌈김치, 광천김, 떡꼬치, 아이스 홍시 등으로 구성했다. 수육에 보쌈김치를 곁들이고 들기름 비빔밥을 협업용 김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익숙한 한식 조합을 살렸다. 부추전과 떡꼬치로 메뉴의 다양성을 높였으며, 후식으로 아이스 홍시를 제공했다.

 

서성화 본우리집밥 1본부장은 “고객사와 임직원의 특성에 맞춰 익숙한 메뉴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별 환경과 식음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해 각 사업장에 어울리는 메뉴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식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롯데시티호텔 명동·대전·제주와 L7 호텔 플로팅 명동·해운대 등 전국 거점 호텔 인프라를 활용해 스몰웨딩, 돌잔치, 기업 행사 등 맞춤형 연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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