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광주·대전·대구·부산 지역본부 순회
구성원 소통 강화·품질·안전 강조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2-01 17:03:2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 정재헌 SKT CEO, 지역본부 방문 [사진=SK텔레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하고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T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임을 잊지 말고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 중에는 지역본부별 구성원과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그러면서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품질·보안·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정 CEO는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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