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광고,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6일 만에 1000만뷰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7 15:00: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의 빼빼로데이 광고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선 결과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공개한 광고 영상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 메시지는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마!’로,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쑥스러움이나 망설임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소통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광고는 ‘학생편’과 ‘직장인편’ 등 두 편으로 제작됐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영상에서 빼빼로 선물을 앞두고 망설이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안 챙기긴 아쉽잖아!’라는 메시지를 통해 빼빼로데이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자는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했다.
광고 공개 이후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기념일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와 스트레이 키즈의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TV와 SNS, 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광고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HAN)이 직접 작사·작곡한 빼빼로데이 기념 디지털 싱글 ‘11월 11일’도 삽입됐다. 경복궁과 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 풍경을 배경으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시민들이 빼빼로를 나누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글로벌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빼빼로데이의 의미와 나눔 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단순한 제품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빼빼로데이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옥외 광고를 비롯해 빼빼로데이 전용 패키지 출시, 구매 접점 판촉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이번 광고 영상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557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8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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