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추천하는 식단...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신규 광고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04 15:00: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오는 5일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김유정이 다시 참여했다.
 

▲ [사진=오뚜기]

 

광고에는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저당 컵누들’, ‘저칼로리 채소가득 마녀스프’ 등 대표 제품 3종이 등장한다. 오뚜기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Light Now’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이는 ‘Right Now’와 유사한 발음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광고는 지중해산 토마토와 소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제품의 신선함과 에너지를 표현했다. ‘저당 컵누들’은 ‘컵누들인데 저당이면 무조건이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저당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세련된 영상미로 전달했다.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다양한 채소와 재료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간편한 식단관리의 장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김유정의 스타일리시한 포즈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더해 푸드팀과 촬영팀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졌다. 제품을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하고 이를 감각적인 씨즐 장면으로 구현해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광고를 완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라이트앤조이 제품을 통해 식단관리를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소비자들이 라이트앤조이와 함께 건강한 식단관리를 보다 가볍고 즐겁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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