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덕후’ 겨냥한 굿즈 전문관 연다…K-굿즈·캐릭터 총집합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7 14:58: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팬덤 소비층을 겨냥한 협업 상품 전문관 ‘쿠팡콜라보클럽’을 선보이며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K-굿즈부터 글로벌 인기 캐릭터 상품까지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쿠팡콜라보클럽’을 오는 28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콜라보클럽에서는 글로벌 캐릭터와 K-POP 아티스트,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문구·완구·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팬덤 굿즈와 한정판 상품을 빠르게 구매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로켓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쿠팡은 전문관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ㅎㄷ카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READY, SET, 덕력호’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포토존·전시존·이벤트존 등 10여 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인기 인플루언서 쯔양이 쿠팡에서 단독 사전 공개하는 ‘쯔토리’ 신상품도 처음 공개된다. 쯔양은 다음 달 1일 현장을 방문해 ‘쿠팡 라이브’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최애 굿즈’를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관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소비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이츠는 일반회원 대상 ‘매 주문 배달비 0원’ 행사를 8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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