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성장형 'IMA G1' 출시…1200억원 모집

기업금융·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
가입 고객 대상 ETF·주식 경품 이벤트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01 14:58:3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성장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금융과 메자닌 투자 자산을 기반으로 한 상품과 함께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7월 1일부터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로고=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 상품보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를 더했으며 모집 한도는 1200억원이다. 고객 수익은 만기 시점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1호 사업자로서 그동안 일반 개인투자자가 직접 투자하기 어려웠던 기업금융과 대체투자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IMA G1도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상품 특성에 맞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뱅키스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별 추첨을 통해 1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5명에게 ACE 반도체 TOP3 상장지수펀드(ETF) 1주를,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3명에게 삼성전자 1주를,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1명에게 SK하이닉스 1주를 각각 제공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2명에게 다이슨 쿨 선풍기를, 10억원 이상 가입 고객 1명에게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를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수익 추구 목적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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