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FIS, 드림스타트 아동 체험활동 진행…“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드림스타트 아동 25명과 원데이 클래스 운영
임직원 멘토 참여해 정서 교감…ESG 사회공헌 확대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5-28 14:58:39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IT 전문 계열사 우리FI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우리FIS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포복지재단, 마포구 드림스타트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영수 우리FIS 대표와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리FIS 임직원 5명은 일일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25명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외부 강사의 지도 아래 천연 벌레퇴치제와 DIY 핸드크림 키링을 직접 제작하는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지원 사업이다. 우리FIS는 창작 활동과 멘토링을 접목해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고영수 우리FIS 대표는 “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FIS는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 급여의 0.1% 기부와 회사의 동일 금액 출연을 결합한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은 사회복지시설 후원,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 결식아동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대상 IT 교육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도 지속 확대하며 우리금융그룹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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