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이나피스퀘어와 협업…생활용품 69종 단독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1 14:58: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이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해 생활용품 69종을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이나피스퀘어와 ‘집에 재미를 더하다’를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독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락앤락, 오덴세, 클라우망1981, 믹스앤매치, 큐센, 비믹스, 유어그라피 등 7개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브랜드의 제품에 이나피스퀘어의 흑백 드로잉을 적용했다.
협업 제품은 주방용품과 테이블웨어를 비롯해 타월, 침구, 키보드, 조명, 아트 포스터 등으로 구성됐다. 락앤락 밀폐용기와 계량컵, 오덴세 세라믹 접시, 클라우망1981 타월, 믹스앤매치 이불·발매트, 큐센 디자인 키보드, 비믹스 무드등, 유어그라피 아트 포스터 등이 포함됐다.
이나피스퀘어는 흑백 드로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온 디자인 스튜디오다. 이번 협업에서는 생활용품에 자체 그래픽을 적용해 제품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오늘의집 북촌 1층에서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현장에는 협업 상품 69종 전 제품을 전시한다. 침구류와 액자를 제외한 제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락앤락 제품은 10월 7일부터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오늘의집 에디션 이나피’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전시하는 제품을 비롯해 현장 구매가 어려운 침구류와 액자도 판매한다. 협업 상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론칭 혜택가로 선보인다.
기획전에서는 이나피스퀘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터뷰와 제품별 디자인 포인트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각각의 리빙 브랜드가 쌓아 온 제조 노하우와 이나피스퀘어의 그래픽을 연결해 일상 속 생활용품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고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지난해 매출 32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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