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SILCUS(실큐어스)’, 전면 리브랜딩… 2월 22일 한·일 동시 론칭
Qoo10·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출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2-20 15:05:3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식회사 월가세교역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SILCUS(실큐어스)의 일본 정규 대리점으로서, 브랜드 리브랜딩에 맞춰 22일부터 신상품 4종을 공식 Qoo10 샵을 통해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한·일 동시 판매를 시작한다.
SILCUS는 2020년 한국에서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일본 아마미오시마산 고급 실크 성분을 핵심 원료로 내세워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타로 카드’와 ‘모래시계’를 메인 콘셉트로, ‘피부에 걸치는 실크의 베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정비했다.
브랜드 측은 전 제품에 피부에 순한 실크 성분을 적용해 ‘지키는 부드러움’과 ‘공격적인 강함’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달과 태양이라는 상반된 상징을 통해 고요한 진정 에너지와 강인한 활력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스킨케어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브랜드 심볼은 아마미오시마의 맑은 바다와 자연의 순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타로 카드와 모래시계를 모티프로 ‘L(The Moon)’과 ‘S(The Sun)’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시간과 재생의 순환,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이는 피부와 마음이 시간 속에서 다듬어져 본연의 투명함과 광채를 되찾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브랜딩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제품은 △실크 퍼스트 에센스 세럼 △실크 플러스 미스트 세럼 △실크 세컨드 젤리 세럼 크림 등이다.
‘실크 퍼스트 에센스 세럼 100ml’은 토너와 세럼 기능을 하나로 모은 거품 타입의 도입의 세럼이다. 티트리 잎 추출물과 5종의 병풀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고, 빠른 흡수와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을 가지고 있다.
‘실크 플러스 미스트 세럼’은 50ml와 100ml 2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2층 구조의 고보습 미스트로, 16% 고농도 오일과 수분 에센스층이 결합된 형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5종류 병풀 유래 성분을 함께 담아 보습과 피부 진정을 2가지를 동시에 돕는다.
실크 세컨드 젤리 세럼 크림’은 젤리 텍스처 세럼(25ml)과 고함유 실크 크림(25ml)이 결합된 커스터마이즈형 제품이다. 피부 타입과 상황에 따라 비율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건성 피부의 경우 세럼1 : 크림2, 복합성 피부의 경우 세럼1 : 크림1, 지성 피부의경우 세럼2 : 크림1 비율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SILCUS 관계자는 “아마미오시마 실크가 지닌 자연의 순환과 회복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용할 때마다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ILCUS 리뉴얼 신제품은 이날부터 Qoo10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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