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2026 위라클 워크’ 후원 참여…나눔 가치 확산 동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02 14:57: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 워크(Weracle Walk)’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위라클 워크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운영하는 위라클과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CHERRY)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의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박위·송지은 부부와 함께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케냐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너희의 내일을 위해 우리가 대신 걸어줄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코스를 걸었다. 특히 7km 코스는 케냐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이동해야 하는 평균 거리를 상징해 의미를 더했다.
미닉스는 행사 참가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의류건조기 ‘미니건조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 대표 제품을 럭키드로우 경품으로 후원했다.
미닉스는 가사 노동 부담을 줄이는 생활가전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편의를 높여온 브랜드로, ‘더 나은 일상’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온 크리에이터 박위가 2023년부터 이어온 위라클 워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통한 고객 편의 제공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작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음식물처리기 전 제품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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