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1000만 고객 기념 ‘땡배달’ 배달비 연말까지 지원

10월 1일부터 별도 쿠폰·조건 없이 배달비 전액 지원
가맹점 노출 체계 개편…무료배달 비용 부담 프로세스도 개선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30 14:57:0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의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땡겨요’가 고객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제휴배달 서비스 ‘땡배달’ 이용 고객의 배달비를 연말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 땡배달 배달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이벤트 기간 땡겨요에서 땡배달을 이용하면 고객에게 부과되는 배달비를 신한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별도의 쿠폰을 발급받거나 추가 조건을 충족할 필요 없이 혜택이 적용된다.

땡배달은 주문 접수부터 라이더 매칭, 배달 현황 확인,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배달대행사와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땡겨요 앱에서 라이더의 실시간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는 고객이 가맹점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앱 내 노출 체계도 개편한다. 최근 주문 건수와 거리 등 여러 요소를 반영해 가맹점 노출 순서를 구성하고 다양한 매장이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점의 배달비 부담 구조도 바뀐다.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땡배달 무료배달 운영 과정에서 가맹점이 선택적으로 고객 부담 배달비를 대신 부담하던 절차를 없앤다. 고객 배달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은행이 지원한다.

땡겨요 관계자는 “1000만 고객 달성을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연말까지 땡배달 배달비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객과 가맹점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달 회원 10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해 신규 입점 가맹점의 중개수수료를 연말까지 면제하는 별도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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