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하나증권과 혜명양로원서 봉사…쌀 800kg 후원
임직원 20여명 참여…생활공간·정원·텃밭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50여명 식생활 지원…그룹 관계사 공동 사회공헌 확대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22 14:57:09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증권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식생활 지원을 위해 공동 봉사활동에 나섰다. 금융그룹 관계사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정비하고 생필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2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양사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21일 금천구 혜명양로원을 찾아 가을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증권 임직원들이 참여해 양로원 생활공간과 내·외부 시설을 정비하고 텃밭과 정원을 가꾸는 등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양사는 쌀 20kg짜리 40포대, 총 800kg을 후원해 양로원에 입소한 어르신 50여명의 식생활도 지원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 관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손해보험 임직원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살피고 정비하며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가까이에서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혜명양로원 관계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설 곳곳을 정비하려면 많은 손길이 필요한데,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양사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하나손해보험은 그동안 아동 지원과 환경보호, 지역사회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하나생명과 함께 인천지역 그룹홈 아동들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해 기부했으며, 용산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천과 경복궁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하나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그룹 관계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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