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KB스타뱅킹 고객 대상 12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정답자 추첨
KB스타즈 유니폼·후드티·친필 사인볼 제공…여자농구 팬 접점 확대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11-01 14:56:29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 여농 시즌이 왔다! Quiz 풀고, 굿즈 Get!!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KB스타뱅킹에 가입한 고객이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공식 대회명을 맞히는 방식이다. 퀴즈에는 2000만이 선택한 KB스타뱅킹이라는 힌트가 제공된다.
국민은행은 정답을 맞힌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65명에게 KB스타즈 구단 굿즈를 증정한다. 경품은 2026~2027시즌 KB스타즈 유니폼과 후드티, 하프집업, 풋볼저지, 미니 사인볼, 사인볼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경품에는 KB스타즈 선수단의 친필사인이 포함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경품별 당첨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앱과 KB국민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환주 행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와 타이틀 스폰서 조인서에 서명했다.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는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4~2025시즌에는 하나은행이 후원했으며 직전인 2025~2026시즌에는 BNK금융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국민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여자프로농구를 활용한 금융권 스포츠 마케팅이 이어지게 됐다.
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자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KB스타뱅킹 이용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사 여자프로농구단인 청주 KB스타즈와 타이틀 스폰서십을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친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열기가 여자프로농구 리그로도 이어져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이틀 스폰서로서 여자프로농구의 발전을 지원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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