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17일 출시…박보검 티저 광고 공개
은행·증권·카드·라이프 서비스 하나로 통합
정식 출시 앞두고 티저 캠페인 전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08 14:55:1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통합 금융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17일 '신한 슈퍼SOL' 정식 출시에 앞서 8일부터 티저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기존 '신한 SOL뱅크'를 전면 개편한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은행을 비롯해 증권, 카드, 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고에는 신한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다. '내 손 안의 금융 우주'를 콘셉트로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되는 모습을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표현했다.
특히 '기존 금융앱은 다 잊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통합 금융 플랫폼의 등장을 강조했다. 광고 속 박보검은 "이제, 다른 금융은 다 잊게 될 거예요"라는 문구를 통해 '신한 슈퍼SOL'이 제공할 새로운 금융 경험을 소개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광고를 지상파와 케이블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까지 고객 관심과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증권, 카드, 라이프 등 계열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신한 슈퍼SOL'의 출범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티저 광고를 준비했다"면서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금융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