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개최…9월 4일까지 진행

자산 규모별 1억·3000만·100만·10만 원 등 4개 리그 운영…MTS 및 홈페이지 접수
룰렛 이벤트·국민관광상품권 지급 및 지인 추천 '친구초대 챌린지' 신설
한투증권 관계자 "소액·초보 투자자도 함께 투자의 즐거움 나누는 기회 될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8-10 14:53:49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주식 투자자들이 실전을 통해 수익률을 겨루고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투자 대회를 연다.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8월 10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4주 동안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인 ‘한투배틀’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한투배틀’은 대회 기간 내 국내주식 매매로 거둔 누적 수익률을 비교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M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 원 리그, ▲3000만 원 리그, ▲100만 원 리그, ▲10만 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소액 자산가나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리그를 다변화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수익률 상위권 기록자는 물론, 실전투자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고객 모두에게 100% 당첨 혜택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매주 제시되는 거래 조건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휴가철 활용도가 높은 ‘국민관광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구초대 챌린지’가 새롭게 도입됐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지인에게 대회를 추천하면, 추천인과 초대를 받아 참가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한투배틀’이 단순한 수익률 순위 경쟁을 넘어 가족, 동료, 친구와 함께 투자의 즐거움을 나누고 선의의 경쟁 속에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액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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