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농심, 막걸리 ‘원별’·스낵 ‘너구링’ 협업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0 14:53: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농심과 협업해 막걸리 ‘원별’과 스낵 ‘너구링’을 함께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원별은 알코올 도수 4.5도의 저도주 막걸리로, 탄산감과 시원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농심의 너구링은 양파링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에 너구리 라면의 매콤한 해산물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SNS에서 인기를 얻은 조합을 정식 제품으로 구현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가볍게 홈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원별과 너구링의 조합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국내 주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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