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여름 휴가철 맞아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SNS 이벤트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3 14:53: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은 오는 2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게시물에서 제품의 주요 특징을 확인한 뒤 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10명에게는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신제품인 '애사비'와 '보리차' 맛 2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여름철이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 여행 등으로 식습관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체중 관리와 무더위로 식사량이 줄어들면 채소와 통곡물 섭취가 감소하면서 식이섬유 섭취도 함께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 성인의 하루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은 남성 25~30g, 여성 20~25g이다. 반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서는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이 2019년 25.1g에서 2024년 22.9g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이섬유 원료인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을 100%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프리바이오틱스 기능성 원료 가운데 유일하게 장내 유익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 4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산 구아콩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국제적으로는 PHGG(Partially Hydrolyzed Guar Gum)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안전성 인정) 원료로 등록됐으며, 관련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219편 이상 게재되는 등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제학술지 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 and Vitaminology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에게 하루 11g의 구아검가수분해물을 3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장내 유익균 비율과 배변 빈도, 변의 수분 함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도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진행한 연구를 통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분말 형태로 175g 용기형과 10포 스틱형으로 출시됐다. 1회 권장 섭취량(6.25g) 기준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를 충족한다. 무색·무취·무맛에 온도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커피나 음료, 밥 등 다양한 식단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식이섬유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꾸준히 섭취하기 어렵다는 소비자가 많다"며 "썬화이버는 장 건강과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함께 일상 식단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만큼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688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44.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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