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24 14:53: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제철 채소 봄동 수요 확대에 맞춰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겉절이에 밥을 비벼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곁들여 먹는 ‘봄동비빔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성비 집밥 메뉴라는 점이 부각되며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봄동비빔밥’ 언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 [사진=샘표]

 

다만 겉절이 조리를 위해 액젓 등 각종 양념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고, 양념 비율을 맞추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점은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다.

 

이에 회사는 겉절이에 필요한 양념을 한 팩에 담은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제품은 양파, 마늘, 액젓, 풀 등 김치 제조에 필요한 재료를 일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춧가루만 추가하면 약 5분 내 겉절이 완성이 가능하다. 가열하지 않는 ‘프레시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의 향과 맛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진행된다. △겉절이 △보쌈김치 △깍두기 △부추 파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 등 전 제품을 1+1 혜택과 함께 개당 1천 원대에 판매한다. 봄동뿐 아니라 양배추, 얼갈이, 미나리 등 다양한 채소에 활용 가능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오는 3월 2일까지 새미네부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정 팔로우 후 응원 메시지와 ‘#봄동겉절이’ 해시태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김치양념과 조선고추장 등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봄동비빔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실제 조리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며 “제철이 지나기 전 간편한 양념 제품을 통해 신선한 봄동 겉절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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