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시재관리기' 시범 도입
디지털 시재 관리…금융사고 예방·내부통제 강화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10-19 14:53:50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내부 현금 관리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NH시재관리기’를 시범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기반 현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10개 영업점에 'NH시재관리기'를 시범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NH시재관리기'는 창구 직원의 현금 입·출고와 보관 등 시재 관리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기다. 직접 세고 처리하던 수작업 위주의 현금 취급 방식을 개선해 인적 오류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잔액 불일치 등 영업점 내 위험 요소를 제거해 금융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과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시재관리기' 도입은 현금 관리의 체계성과 정확성을 높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우선 10개 영업점에서 파일럿 운영을 진행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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