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튜브 레시피, 매장 메뉴로…역전우동 ‘대왕유부우동’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2 14:53: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하 역전우동)이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유부우동 레시피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역전우동은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코너에서 소개된 유부우동 조리법을 바탕으로 ‘대왕유부우동’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더본코리아] 

이번 메뉴는 한 고객이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콘텐츠에 일본에서 먹었던 유부우동인 ‘기쓰네우동’을 한국에서도 먹고 싶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긴 데서 시작됐다. 백종원 대표가 해당 요청을 반영해 유부우동 조리법을 소개했고, 역전우동이 이를 매장 메뉴로 개발했다.

 

대왕유부우동은 일본식 기쓰네우동을 기반으로 한 메뉴다. 간장 양념에 조린 대형 사각 유부를 우동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유부에 우동 국물이 스며들도록 해 유부와 우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왕유부우동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 매장에서 판매된다.

 

역전우동은 우동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롤김밥’ 4종도 출시한다. 롤김밥은 김을 안쪽에 넣고 밥이 겉으로 드러나는 누드김밥 형태로, 타르타르롤·데리마요롤·참치마요롤·명란마요롤로 구성됐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면서 역전우동의 메뉴 라인업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메뉴 구성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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