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B·A·S·E’ 경영방침 선포…“기본과 원칙으로 미래를 만든다”
‘최고 수준 안전·책임 있는 공정·현장 완결형 시스템·모빌리티 혁신’4대 경영방향 구체화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09-16 14:53:05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제9대 정진혁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은 새로운 경영방침 ‘BASE(기본과 원칙으로 미래를 만든다’를 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교통체계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B·A·S·E’는 ▲최고 수준 안전(Best Safety) ▲책임 있는 공정(Accountable Fairness) ▲현장 완결형 시스템(Systematic Field) ▲모빌리티 혁신(Evolving Mobility)으로, 정진혁 이사장이 지난 9월 1일 취임 당시 강조한 4대 경영방향을 담았다.
먼저 최고 수준 안전(Best Safety)은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AI·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한편, 철도사업 전(全) 과정의 종합 안전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책임 있는 공정(Accountable Fairness)은 원칙과 절차, 시스템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업무 전반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특혜와 예외 없는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책임경영을 실천한다.
현장 완결형 시스템(Systematic Field)은 현장과 이해관계자 의견을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하고, 계획부터 개통까지 사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철도사업의 적기 추진과 완결성을 높인다.
모빌리티 혁신(Evolving Mobility)은 철도를 중심으로 사람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허브 인프라를 조성하고,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 · 활용해 혁신을 선도한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공단의 실행력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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