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안유성 셰프 초청 여름 특식 행사…임직원 대상 미식 이벤트
사내식당서 동치미냉면·남도식불고기 제공
조리명장 직접 배식…무더위 속 사기 진작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08 14:51:2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임직원을 위한 여름 특식을 선보였다. 무더위 속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주제로 특별식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 안유성 셰프가 메뉴를 직접 구성했으며, 동치미냉면과 남도식불고기를 비롯해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이 제공됐다.
안유성 셰프는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으로 선정됐으며,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을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이날 사내식당을 찾아 직접 음식을 배식했다.
호반그룹은 호반호텔앤리조트를 통해 사내식당 특별식과 리솜리조트 미식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몽탄, 코끼리 베이글, 오크베리 아사이 등 브랜드와 김미령·김병묵·김성운 셰프 등과 협업해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호반그룹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호반문화재단은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H-EAA' 선정 작가전 '더 넥스트 신(The Next Scene)'을 열고 청년 예술가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여름철 임직원들이 식사를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안유성 조리명장을 초청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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