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라이필, 콜라겐·리포좀 비타민C 결합 건강기능식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5 14:51: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이 콜라겐과 리포좀 비타민C를 결합한 신제품 ‘더마콜라겐 바이탈리포좀C’를 15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콜라겐과 리포좀 비타민C를 함께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 [사진=농심]

 

제품에 적용된 콜라겐은 농심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소 분자량 수준인 173달톤(Da)의 초저분자 구조로 설계돼 피부 흡수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체내 세포막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리포좀 비타민C를 적용해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을 2.5배 이상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피부 내 콜라겐 구조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초저분자 콜라겐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주원료 외에도 비오틴, 비타민B군, 나이아신, 아연 등 총 10가지 원료를 함유했다. 이를 통해 면역 기능, 에너지 대사 및 생성 등 총 16가지 기능성을 구현해 피부 건강과 일상 활력 관리까지 고려했다.

 

제형은 휴대가 간편한 분말 스틱 형태로 제작됐다. 망고요거트 맛을 적용해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샐러드나 요거트 등에 토핑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농심 라이필 관계자는 “더마콜라겐 바이탈리포좀C는 농심의 초저분자 콜라겐 기술력과 리포좀 비타민C를 결합해 일상 속 생기에너지 루틴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20.3% 증가한 수치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