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송리단길서 ‘프렌치 봄’ 구현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17 14:51: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 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공식 네트워킹 행사 ‘BBQ Networking: French Spring Gathering’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비즈니스 커뮤니티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BBQ의 봄 시즌 프로모션 ‘Love in Paris’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Love in Paris’는 FKCCI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BBQ는 이를 통해 문화·미식·공간을 결합한 복합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Love in Paris’ 프로모션 메뉴가 함께 선보였다. BBQ 시그니처 치킨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한 ‘빠리치킨 플래터’를 비롯해 미니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즐기는 ‘카페 구르망’, 프랑스 전통 음료 ‘뱅쇼’ 등이 제공됐다.
막심 베이어 조선팰리스 호텔 고객관리 디렉터는 “BBQ는 메뉴뿐 아니라 공간과 체류 경험까지 정교하게 설계해 파리의 분위기를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며 “치킨 브랜드의 미식 경험 확장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BBQ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플래그십 매장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인 ‘Love in Paris’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장 연출과 시즌 메뉴를 활용한 콘텐츠가 공유되며 ‘송파구 대표 핫플레이스’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김태희 제너시스BBQ 그룹 글로벌브랜딩전략실 상무는 “이번 행사는 FKCCI와 공동 기획한 프로모션을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통해 고객이 식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BBQ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유럽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미 독일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프랑스를 포함한 복수의 유럽 국가 진출을 추진 중이다. BBQ는 현지 맞춤형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냐 샤이예브 김 FKCCI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프랑스 문화와 식문화를 한국에서 완성도 높게 구현한 사례”라며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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