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부 ‘그냥드림’ 동참…정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9 14:50: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활동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에 동참하고, 식품 및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원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정선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물품 꾸러미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완성된 꾸러미를 정선지역자활센터 기초푸드뱅크 사업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강원랜드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정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그냥드림’ 사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매월 읍·면별로 배부되는 물품 꾸러미에 하이원베이커리에서 생산한 빵을 포함해 정선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 위기가구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 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음료 지원을 비롯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및 방한용품 지원, 결식 우려 가구 대상 먹거리 나눔 등 생활·안전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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