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한국민간경비학회·항공보안학회 공동학술세미나 성료
“부산의 도시적 특성과 미래 보안환경 함께 논의하는 학술적 장”
“민간경비산업 전문성 제고와 공공안전 분야 실천적 역할 강화”
민간경비, 항공보안, 공공안전, 첨단기술 기반 보안체계 종합 논의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06-23 14:55:18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신라대학교는 지난 19일 인문관 5층 최선화 강의실에서 ‘공항과 항만의 도시 부산, 복합보안체계 구축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한국민간경비학회와 한국항공보안학회가 공동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지난 19일 신라대 인문관 5층 최선화 강의실에서 ‘공항과 항만의 도시 부산, 복합보안체계 구축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한국민간경비학회와 한국항공보안학회가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며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동학술세미나에는 김순석 한국민간경비학회장(신라대)과 소대섭 한국항공보안학회장(한서대)의 개회사를 비롯해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이범진 부총장 대독)와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 회장의 축사가 이뤄졌다.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가 부산의 도시적 특성과 미래 보안환경을 함께 논의하는 학술적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정책관이 ‘공항 건설단계 보안감리제도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기조강연에서는 공항 건설 초기 단계부터 보안 요소를 반영하는 제도적 접근의 중요성과 국가중요시설 보안체계의 선제적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제2세션은 ‘신공항 보안 강화방안’을 주제로 항공보안 패러다임 변화, 액체류 반입기준 재정립, 스마트 공항 시대의 보안검색체계 혁신방안 등이 발표됐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스마트 공항 운영환경을 고려한 보안검색체계의 고도화, 항공보안기술의 적용 가능성, 공항 이용객 편의와 보안성의 균형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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